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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계약 후 임차인이 꼭 해야 할 사후 절차

by 라떼드림팀 2026. 1. 29.

 

임대차 계약을 무사히 마쳤다고 해서 모든 절차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계약 이후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임차인의 권리가 제대로 보호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계약 후 반드시 챙겨야 할 사후 절차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전입신고 즉시 진행

잔금 지급과 열쇠 수령이 끝났다면 가능한 한 빨리 전입신고를 해야 합니다. 전입신고는 대항력 확보의 핵심 요건이며, 효력은 신고 다음 날 0시부터 발생합니다.

2. 확정일자 받기

전입신고 후에는 확정일자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확정일자는 우선변제권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절차로, 전입신고와 같은 날 완료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3. 임대차 계약서 원본 보관

임대차 계약서 원본은 분실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관해야 합니다. 필요 시 사본과 스캔본을 함께 준비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4. 전기·가스·수도 명의 변경

공과금 명의 변경을 미루면 이전 거주자의 미납 요금 문제로 불필요한 분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입주 직후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관리사무소 등록

아파트나 오피스텔의 경우 관리사무소에 입주 사실을 알리고 관리비 고지서를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6. 전입신고 완료 여부 재확인

온라인으로 전입신고를 했다면 처리 완료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보완 요청이 있는 경우 즉시 대응해야 효력 지연을 막을 수 있습니다.

7. 확정일자 접수 내역 보관

확정일자 접수증이나 처리 완료 화면을 캡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추후 분쟁 발생 시 중요한 증빙 자료가 됩니다.

계약 후 필수 절차 요약

  • 전입신고 완료
  • 확정일자 확보
  • 계약서 원본 보관
  • 공과금 명의 변경

다음 글에서는 전세계약 갱신 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다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실제 기준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